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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사상 첫 빅스텝…"주택담보대출 어떻게?”
      2022. 07. 15



      한은 사상 첫 빅스텝…"주택담보대출 어떻게?”



      [우먼타임스] 한국은행이 물가 안정화를 위해 사상 최초의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대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급격한 금리 인상 시기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의 만기 등을 따져 변동금리 상품의 고정금리 전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2.25%로 0.50%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지난 6월 국내 물가 상승률이 6%를 기록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한 데 따른 특단의 조치다.

      대출 소비자 입장에선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기준금리 인상은 결국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변동금리 대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의 이자 부담이 커진다.

      특히 우리나라는 최근 수년간 부동산의 시세가 급격하게 상승해 주택담보대출과 가계대출이 급증해 OECD 회원국 중 국민총생산량(GDP)보다 가계부채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다.

      따라서 기준금리 인상은 개인의 고정 지출을 늘리는 결과를 유발해 소비심리 위축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물가 상승까지 고려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더욱 막막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출 금액을 줄여 변동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당장 큰 금액을 갚는 것이 어렵다면 현재 받고 있는 대출 상황을 점검하고, 변동금리일 경우 금리 조건이나 만료 기간 등을 고려해 고정금리 상품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의 조경성 대표는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은행 상품들은 결코 기준금리가 오른 만큼 금리가 상승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2~3차례 정도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걱정되는 만큼 재빠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13

      • #대출 규제
      • #특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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