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자 당일처분 조건, 계약 전 대출 가능금액 확인(카드사용 추정소득으로)한 상담 후기
아파트 매매를 앞두고 가장 걱정됐던 건 제가 무직 상태라는 점이었습니다.
정식계약은 2월 초 예정이었고 계약 전에 대출이 실제로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느꼈습니다.
매수 예정 아파트는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94㎡, 세대수도 많은 단지였습니다. 매매가는 5억 4천만 원, 대출은 3억 6,500만 원 정도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잔금은 3월 말~4월 초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제 명의로 진행해야 했지만 무직이었고 소득 증빙은 신용카드 사용액(연 2,500만 원 이상) 외에는 없었습니다. 다만 배우자는 연 2,400만~2,500만 원 수준의 소득이 있었고,현재 1주택자이나 당일 처분 조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 아내 명의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추정소득을 인정하고,
👉 DSR 계산 시 원금균등 상환 방식을 적용하면 한도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식계약 전에 대출 가능금액을 먼저 확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안심이 됐습니다.
막연했던 상황이 숫자로 정리되니 계약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