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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Q. 강남 고가주택 전세퇴거자금은 한도가 충분히 나올까요?

      전세퇴거자금대출2026-05-20

      강남에 있는 고가 아파트의 세입자가 곧 나갈 예정입니다. 돌려줘야할 전세보증금이 큰데 고가인데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까요? 보증금 전부를 대출로 마련할 수 있을지, 은행에서 부족하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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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퇴거자금대출 담당궁금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드립니다

      강남 고가주택이라도 전세퇴거자금이 충분히 나오는 것은 아니며, 보증금 반환대출의 규제 예외와 소득·기존 대출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수도권 생활안정자금 주담대에는 원칙적으로 최대 1억 원 제한이 적용되지만,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은 1억 원 초과 취급이 가능합니다.

      먼저 주택 취득·매매계약과 임대차계약 시점, 퇴거 후 직접 입주할지 새 세입자를 받을지를 확인하세요. 예외 대상이어도 반환할 보증금 전액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1. 집값보다 먼저 보증금 반환 목적의 규제를 확인하세요

      전세퇴거자금대출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세입자가 전셋집에 들어갈 때 받는 전세자금대출과는 다르며,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로 분류됩니다.

      2025년 6·27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의 생활안정자금 주담대에 최대 1억 원 제한이 도입됐습니다. 해당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의 취급 제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강남의 비싼 집이라는 이유로 이 제한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주택구입 목적 대출의 한도 기준을 그대로 가져와 보증금 반환대출의 한도로 계산해서도 안 됩니다.

      2. 1억 원을 넘기려면 계약 시점과 추가약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은행은 1억 원 초과 임차보증금 반환대출용 추가약정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식은 2025년 6월 27일 이전의 주택 소유권 취득을 소유권 이전등기 또는 매매계약 체결로 명시하고, 같은 기준 시점 이전의 임대차계약과 임차인의 전입도 확인합니다. 따라서 등기일 하나만으로 예외 여부를 단정하지 말고 매매계약서까지 제출해 판단받으세요.

      갱신 계약이나 세입자를 승계한 매수라면 최초·갱신 임대차계약서와 매매계약서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계약 시점만 맞추면 자동 승인되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산으로 보증금을 자력 반환하기 어려운 사정과 반환 목적 사용, 후속 거주·임대 계획에 따른 약정도 심사합니다.

      퇴거 후 계획에 따라 확인할 조건도 달라집니다
      집주인 또는 배우자가 직접 입주하나은행의 실거주 약정 예시: 실행 후 1개월 내 전입하고 2년간 실거주합니다. 현재 살던 전셋집에서 돌려받는 보증금 등도 한도 산정에 반영합니다.
      새 세입자를 받는 경우후속 임차인이 있는 약정은 새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확인합니다. 고액 보증금이라면 보증 가입 가능 여부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아직 새 세입자가 없는 경우하나은행은 1년 내 후속 임대차계약 체결을 전제로 하는 별도 서식도 안내합니다. 적용 가능한 약정과 사후 이행 조건을 담당 금융사에 확인하세요.

      위 내용은 공개된 은행 서식의 구체적인 예시입니다. 신청 건의 경과규정과 주택 수, 적용 약정은 금융사에서 확인해야 하며, 약속한 용도·입주·보증 조건을 위반하면 대출을 조기에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3. 예외 대상이어도 소득과 기존 대출이 한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LTV는 금융사가 인정한 집값에 비해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를 보는 기준이고, DSR은 연소득에 비해 모든 대출의 원금·이자를 얼마나 갚는지 보는 기준입니다. 집값이 높아 담보 여유가 있어도, 소득 대비 상환 부담이 크면 필요한 금액보다 적게 승인될 수 있습니다.

      기존 주담대·신용대출과 선순위 권리도 확인합니다. 1억 원 초과 취급 예외에 해당한다는 안내를 DSR까지 면제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보증금 반환과 세입자 퇴거, 기존 근저당 말소 등 실행 조건을 함께 반영한 실제 가능액을 요청하세요.

      4. 보증금에서 자기자금과 승인액을 빼면 부족액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시세 30억 원인 집에서 보증금 10억 원을 돌려줘야 하고, 반환에 쓸 자기자금이 3억 원이라면 필요한 대출은 7억 원입니다. 집값 30억 원에 단순한 대출 비율을 곱한 금액으로 반환 계획을 세우면 위험합니다.

      집값이 30억 원이어도 반환자금은 별도로 계산합니다
      공통 축 0~7억 원 · 단위: 억 원 · 설명용 가정
      필요 대출: 보증금 10억 − 자기자금 3억7억 원
      예외 없이 1억 원 제한을 적용한 경우1억 원
      03.5억7억
      추가로 마련할 금액 6억 원10억 − 자기자금 3억 − 대출 1억 = 6억 원

      수도권 1주택 보유자가 예외 대상이 아니고, 소득·담보 심사상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기존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추가 제한은 없다고 가정했으며, 예외 대상이면 다른 한도를 심사합니다. 모든 반환대출이 1억 원으로 제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예외 대상이고 심사 승인액이 7억 원이라면 이 예시의 반환자금은 맞춰집니다. 승인액이 4억 원이라면 여전히 3억 원이 부족합니다. 새 세입자의 보증금을 자금계획에 넣는 경우에는 기존 세입자 반환일 전에 실제 입금되는지도 확인하세요. 향후 입금될 돈과 이미 확보한 돈을 구분해야 합니다.

      5. 필요한 금액과 약정 이행 가능성을 함께 비교하세요

      은행과 보험사 등은 소득 인정 방식·상품 조건·금리·실행 일정에서 차이가 있어 비교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금융사를 바꾸는 것만으로 공통 규제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얼마까지”라는 조회액보다, 내 계약에 적용되는 규정과 조건을 확인한 심사액이 중요합니다.

      보증금 반환 전 확인할 3단계
      1. 예외 여부와 계약 자료 확인매매·취득 관련 자료, 최초·갱신 임대차계약서와 전입 자료로
        1억 원 초과 취급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2. 실제 필요액과 심사액 비교반환 보증금에서 자기자금·확보된 새 보증금을 빼고,
        소득·기존 대출을 반영한 승인 가능액을 비교하세요.
      3. 반환일과 약정 조건 확정퇴거·송금·등기 일정과 직접 입주 또는 후속 임대 조건을 확인하고,
        부족액을 마련한 뒤 실행 일정을 정하세요.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았다면 보증금 반환채권에 은행의 권리가 설정돼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출금을 누구에게 송금해야 하는지도 담당 금융사와 조율해야 합니다. 보증금 반환용 자금을 사업자금 대출로 신청하는 등 실제 용도와 다른 대출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뱅크몰 답변 정리

      강남 고가주택의 전세퇴거자금은 집값보다 규제 예외와 실제 심사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뱅크몰에 주택 주소·반환 보증금·계약 시점·기존 대출·반환 예정일을 알려, 제휴 금융사의 반환대출 취급 조건과 가능 금액을 비교해보세요. 직접 입주와 재임대 중 어떤 계획인지도 함께 전달하면 내 상황에 맞는 약정과 실행 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6년 10월 1일 확인한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금액은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취급 여부·한도·약정은 신청 시 적용 규정과 금융사 심사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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