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몰 금융정보 메인 배너

      대출비교 뱅크몰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Q. LTV(주택담보대출비율) 계산 시 기준이 되는 가격은 KB시세인가요, 공시가격인가요, 감정가인가요?

      주택담보대출 한도2026-10-21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계산할 때 집값의 기준이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매매가격, 아파트 KB시세, 공동주택가격, 감정가 다양한 기준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썸네일
      댓글 1
      궁금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주택담보대출 한도 담당궁금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드립니다

      LTV 계산의 기준은 내가 고른 가격이 아니라, 금융사가 인정한 담보평가액입니다.

      아파트는 KB시세 등 시세정보를 활용하는 상품이 있고, 시세가 없으면 감정평가나 금융사의 다른 평가방법을 확인합니다.

      공시가격으로 일괄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입 목적이라면 매매가와 비교하는 규칙도 상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1. KB시세·공시가격·감정가는 서로 다른 가격입니다

      대출을 계산할 때는 집의 종류와 신청 상품이 어떤 가격을 인정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 매물의 호가나 주변에서 들은 가격이 그대로 대출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세 가지 가격, 이렇게 구분하세요
      KB시세 등 시세정보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 수준을 보여주는 정보

      시세가 제공되는 아파트의 담보평가에 활용됩니다. 실제 은행 상품 중에는 KB시세가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일반평균가·하한가 중 무엇을 쓰는지도 확인하세요.

      주택 공시가격정부·지자체가 공시하는 주택 가격

      재산세 등 공적 업무에 활용되는 가격입니다. 대출에서 전혀 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주담대를 공시가격에 LTV를 곱해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평가액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개별적으로 평가한 가격

      시세가 없거나 상품이 정한 요건에 해당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감정평가서가 아니라 금융사·공사가 인정하는 평가기관과 절차에 따른 금액인지가 중요합니다.

      보금자리론은 대출승인일 현재의 시세정보 → 공시가격 → 요건에 맞는 분양가액 → 감정평가액 순서가 기본입니다. 공시가격도 평가 순서에 포함되므로, ‘대출은 언제나 KB시세만 본다’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2. 같은 LTV 70%라도 평가액에 따라 계산금액이 달라집니다

      LTV는 금융사가 인정한 집값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비율만 확인하면 부족하고, 어떤 집값에 그 비율을 적용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LTV = 대출금액 ÷ 인정 담보평가액 × 100

      LTV에 따른 계산금액 = 인정 담보평가액 × 적용 LTV

      (예시) 평가액이 5,000만 원 다르면, LTV 계산금액은?

      두 경우 모두 LTV 70% 적용 · 기존 대출·보증금 등 차감 전

      세로축: LTV 적용액 · 단위: 억 원
      3억 5,000만 원3억 1,500만 원
      3억 5,000만 원
      3억 1,500만 원
      평가액
      5억 원 인정
      평가액
      4억 5,000만 원 인정

      5,000만 원 × 70% = 3,500만 원 차이

      평가액 5억 원 × 70% = 3억 5,000만 원, 평가액 4억 5,000만 원 × 70% = 3억 1,500만 원입니다. 지역·주택 수·상품 등에 따른 실제 적용 LTV는 별도이며, 위 금액은 승인한도가 아닙니다.

      구입할 때는 매매가도 중요합니다. 보금자리론에서 시세정보를 적용하는 경우, 시세와 매매가 중 낮은 금액을 담보평가액으로 씁니다. 예를 들어 시세 5억 원인 집을 4억 5,000만 원에 샀다면, 이 경우 평가 기준은 4억 5,000만 원입니다.

      여기서 계산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가능액에는 기존 담보대출·임차보증금·방공제 같은 차감 항목, 소득으로 갚을 수 있는지 보는 DSR·DTI, 상품별 최대한도가 추가로 반영됩니다.

      3. 평가액이 낮다면 감정평가 가능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평가액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면, 평가 근거와 다른 평가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금융사별 담보가치 산정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한 곳의 결과가 모든 상품에서 같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내 집의 대출 기준가격 확인 3단계
      1. 1
        주소·동호수·면적과 대출 목적 전달시세가 있는 주택인지 확인하고, 매매계약서가 있다면 함께 전달하세요. 구입자금인지, 보유주택 추가대출이나 대환인지도 구분합니다.
      2. 2
        무슨 가격을 얼마로 인정했는지 확인KB시세·다른 시세·공시가격·감정가 중 어떤 기준인지 물어보세요. 일반평균가와 하한가, 매매가 비교, 평가 기준일도 확인합니다.
      3. 3
        재평가 조건과 최종 가능액 비교감정평가가 가능하다면 인정기관·신청 조건·비용 부담을 먼저 확인하세요. 평가액 차이와 함께 차감 항목·소득심사·금리까지 비교합니다.

      보금자리론은 시세가 없어 공시가격으로 평가했는데 한도가 부족하면 공사 부담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시세가 있는데 신청인이 비용을 부담해 감정평가를 요청하는 경우에도 별도 조건이 있습니다.

      보금자리론 구입용도는 매매가가 시세정보나 적용 분양가액보다 높을 때 감정평가를 신청할 수 있고, 감정결과도 시세정보나 분양가액보다 높아야 그 감정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세정보나 분양가액이 6억 원을 초과하면 감정평가 신청이 제한되는 규정도 있습니다. 모든 은행에서 원하는 감정가로 바꿀 수 있는 제도는 아니므로, 평가 비용을 쓰기 전에 적용 요건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같은 아파트라도 저층은 다른 KB시세를 적용하나요?

      상품에 따라 그렇습니다. 보금자리론은 원칙적으로 KB 일반평균가를 우선하되, 등기사항에 따른 아파트 최저층은 필로티 여부와 관계없이 하한가를 적용합니다. 일반 은행 상품도 같은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2. 감정가가 KB시세보다 높으면 무조건 더 빌릴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해당 감정가를 적용할 수 있는 상품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적용되더라도 DSR·DTI나 상품 최대한도가 먼저 한도를 제한하고 있다면 대출금이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3. KB시세가 없는 빌라나 단독주택은 대출이 안 되나요?

      KB시세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감정평가 등 다른 방법으로 평가하고 해당 주택을 취급하는 상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KB시세를 필수로 요구하는 상품에는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답변 정리

      LTV 비율과 함께 ‘금융사가 인정한 집값이 얼마인지’를 확인해야 한도를 제대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뱅크몰에서 집 주소와 매매가·대출 목적을 바탕으로 제휴 금융사의 평가기준과 예상 한도·금리를 함께 알아보세요. 평가액이 낮거나 시세가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지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이전 질문 보기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