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나 작가처럼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직군은 생활자금 대출에서 자주 벽에 부딪힙니다.
특히 원천징수 없음, 소득증빙 애매, 카드론 다수 보유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대부분 “어렵다”는 답을 먼저 듣게 됩니다. 이번 사례 역시 그런 조건에서 시작된 상담이었습니다.
기본 조건 요약
- 프리랜서 작가
- 신용카드 연 사용액 2,000만 원 이상
- 기존 주택담보대출 4,500만 원
- 카드론 다중 보유
- 요청 금액 생활자금 1억 원
표면적으로 보면 DSR이 빠듯해 보이지만, 핵심은 ‘어떻게 계산하느냐’였습니다.
추정소득 진행이 가능했던 이유
이 사례는 근로소득이 아닌 대신 신용카드 사용액 기반 추정소득이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즉,
- 카드 사용 내역 → 소득으로 환산
- 프리랜서 특성 반영
- 원천징수 없이도 소득 인정
이 방식이 가능했기 때문에 “소득이 없다”가 아니라 “소득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의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카드론이 많아도 진행된 결정적 포인트
카드론이 여러 건 있었지만, 이번 대출의 목적이 ‘카드론 상환’이었기 때문에 DSR 계산에서 중요한 전제가 달라졌습니다.
- 카드론 유지 ❌
- 카드론 상환 조건부 ⭕
이 차이 하나로 DSR 구조 자체가 달라졌고, 결과적으로 생활자금 추가대출 + 신용대출 성격 동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금리보다 더 중요한 체크 포인트
안내된 조건은 5년 고정금리 기준 5% 초반대 하지만 실제 상담에서는 금리보다도 다음 3가지를 먼저 점검했습니다.
- 추정소득 인정 범위
- 카드론 상환 시점과 방식
- 기존 담보대출과의 구조 충돌 여부
이 중 하나라도 놓치면 “금리는 좋은데 실행이 안 되는” 상황이 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프리랜서·자영업자의 생활자금은 ✔ 단순 비교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조건에서
- 추정소득 가능한지
- 상환 조건을 붙이면 DSR이 달라지는지
- 생활자금과 신용성 자금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지
이 세 가지만 정리해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