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액등기 이후 추가자금이 필요했던 오산 아파트 사례
경기도 오산시 원동 태영아파트에 거주 중인 개인사업자 고객의 상담 사례입니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6,000만 원을 이용 중이었고, 추가로 5,000만 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례의 특징은 기존 대출을 그대로 둔 채 추가로 받는 구조가 아니라, 감액등기를 통해 담보 구조를 다시 만드는 단계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상담 시점 기준, 감액등기 신청은 이미 예정된 상태였습니다.
감액등기가 왜 추가대출의 출발점이 될까?
최근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 단순한 잔액보다 중요한 요소는 현재 설정된 채권액과 담보 여력입니다.
이 사례처럼
- 기존 담보대출이 설정돼 있고
- 채권액이 실제 필요 수준보다 높게 잡혀 있다면 감액등기를 통해 구조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감액등기를 진행하면
- 담보 여력이 새롭게 산정되고
- 추가대출 심사 시 중복 부담으로 보이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소득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담보 구조가 명확하면 심사 접근이 가능한 금융사가 존재합니다.
개인사업자 주담대, 왜 저축은행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까?
이 사례의 고객은 가공업 개인사업자로 사업장은 보유하고 있었고, 신용점수는 750점 내외로 극단적으로 낮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 사업자 소득 규모가 크지 않고
- 기존 은행권 주담대를 이미 이용 중인 상황에서는 1금융권 추가대출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최근 저축은행권 주담대는
- 담보가치 중심 심사
- 감액등기 이후 재산정된 LTV 기준 적용
- 사업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접근 가능한 구조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 역시 연 6% 내외 금리 조건으로 추가자금 가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자금이 필요하다면, 먼저 구조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이 상담 사례의 핵심은 “어디서 더 받을 수 있나”가 아니라 지금 구조를 어떻게 바꾸면 가능한가였습니다.
- 기존 담보대출이 있다면
- 무작정 추가 신청보다
- 감액등기, 채권 구조, 담보 여력부터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조건이 안 맞으면 막히지만, 구조가 맞아떨어지면 생각보다 빠르게 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본인도 가능한지 한 번쯤은 확인해볼 만한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