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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시장의 변화, 내 목적에 따라 플랫폼 선택해야
      2022. 06. 10



      대출 시장의 변화, 내 목적에 따라 플랫폼 선택해야



      [새전북신문]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부동산의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그에 발맞춰 시장도 변화되었다. 과거에는 힘들게 시간을 내 주변 은행들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최저 금리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주변에 은행 점포가 적어 알아볼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경우도 많고 너무도 빨리 닫아버리는 은행들로 인해 모든 상품을 꼼꼼히 확인해 보지 못했거나 혹은 지방은행이나 보험사에서 더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도 알지 못한 채 더 높은 이자를 내는 것이 부지기수였다.

      하지만 최근 플랫폼 시장의 활성화로 정보의 홍수가 밀려오게 되었다. 금융 시장도 마찬가지다. 토스, 핀다, 뱅크몰,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금융 플랫폼을 통해 계좌개설, 송금, 대출, 신용점수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핸드폰 단말기를 통해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비스를 받기 위한 공간적, 시간적 제약의 벽이 무너지게 되었다.

      각 플랫폼은 저마다 주요 고객층이 다르며 사업 확장의 영역도 다르니 내 입맛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면 된다.

      토스는 무료 송금을 내세워 많은 누적 가입자 수 2200만 명의 고객층을 모은 뒤 적금대출이나 신용대출 등의 금융 사업을 주 사업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와 이벤트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는 핀다는 신용대출에 대한 접근성 상승과 다양한 금융사와의 업무제휴를 맺어 다양한 금융사의 신용대출 상품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플랫폼 뱅크몰은 웹기반을 바탕으로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며 검색만으로도 손쉽게 내가 필요한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플랫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신청 금액 1조 2,600억과 누적 방문자 수 74만명을 넘어섰다.

      이렇듯 내가 원하는 분야의 금융 서비스를 내 입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어디서든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게 되며 우리들의 삶에 편안함을 가져왔다. 앞으로의 플랫폼 산업의 과제는 얼마나 더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을 함에 달려있다. 정확성에 대한 신뢰도는 결국 얼마나 많은 금융사의 정보를 제공하는지에 달려있으므로 플랫폼사와 금융사의 적극적인 업무 제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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