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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담대 핀테크는 발전하는데... 은행당국의 플랫폼 논의는 중단
      2022. 06. 14



      주담대 핀테크는 발전하는데... 은행당국의 플랫폼 논의는 중단


       
      [전라일보] 금융당국은 지난해 원스톱·비대면 플랫폼 도입을 추진했었으나 5대 은행과 핀테크사 간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현재까지 별다른 진전 없이 횡보 상태에 빠져 있다.

      시중은행은 핀테크 산업에 동참할 시 단순히 상품만 제공하는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것이 우려되어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은행권에선 독자적인 비교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였으나 수익에 대한 의견이 달라 현재까지도 논의는 중단이 되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핀테크사는 5대 은행을 제외한 다른 금융사들과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이어나갔고 금리 비교 플랫폼 서비스만의 장점과 편의성을 시장에 알리고 있다.

      그 중 ‘뱅크몰‘은 주택담보대출의 시장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자리 매김하며 출시 6개월만에 누적 대출 신청금액 1조 2800억, 누적 방문자 수 75만명을 돌파하였다.

      뱅크몰은 '웹(Web)기반‘의 주담대 플랫폼으로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없어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함과 신속성 뿐 아니라 위치 추적 허용이나 모바일 기기 내의 권한 허용 등의 조건이 필요 없으므로 나의 개인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플랫폼 내 뱅크몰프렌즈 서비스에는 ’대출안심보장보험‘, ’이사견적‘, ’이사청소’, ‘가전혜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아파트를 이사갈 때 ‘내 집 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엔 SC제일은행을 접수하는 고객에 한해 6월 한달간 ‘퍼스트홈론’ 주택담보대출을 0.1% 포인트 우대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은행은 과도하게 지출되는 영업 비용을 플랫폼을 통해 절감하게 되고 이에 대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략적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정보 취득의 기회가 적어 한정적인 선택지 안에서 금융사를 결정했던 고객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은행은 모객을 위한 기회비용의 절감 효과를 얻으며 선순환이 되고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플랫폼 산업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다. 물리적, 시간적인 제약을 사라지게 만들고 앞으로 더욱 많은 금융사의 참여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도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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