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보험사 이용 후 1금융권 대환 문의
안녕하세요. 서울 중구 약수하이츠 아파트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앞둔 40대 가장입니다. 현재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을 보유한 2주택자 신분이라 1금융권 은행에서는 대출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세대 주택은 1월 5일에 매도 잔금을 치르기로 되어 있어 곧 처분될 예정이지만, 아파트 잔금일인 1월 15일 기준으로는 서류상 정리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 불안합니다. 일단 규제가 덜한 보험사의 2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소유권을 이전하고, 추후 서류 정리가 끝나면 금리가 낮은 시중 은행으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처럼 단기간 사용 후 대환을 목적으로 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그리고 제 소득으로 원하는 한도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매수 예정지 :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 (32평형)
매매가격 : 16억 2,000만 원 (KB시세 15억 8,500만 원)
계약일 : 10월 16일 이전
직업구분 : 부부 합산 소득 2억 1,000만 원 (본인 8,000만 원, 배우자 1억 3,000만 원)
기대출 : 본인 타부채 1억 원 (다세대 주택 처분 시 정리 예정)
주택보유 : 현재 2주택 (1월 5일 다세대 처분 예정)
필요자금 : 6억 원
잔금일 : 2026년 1월 15일
1. 2주택자 주택담보대출로 보험사를 이용했다가 등기 완료 후 바로 1금융권으로 갈아타는 전략이 가능할까요?
2. 잠깐 쓰고 갚을 거라 금리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수수료가 저렴한 보험사가 따로 있나요?
3. 부부 합산 연봉이 2억 1천만 원인데 DSR 규제 안에서 6억 원 대출과 기존 부채 1억 원이 커버가 될지 궁금합니다.
4. 보험사 금리가 4% 후반대라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적정한 수준인지 아니면 더 낮은 곳을 찾아봐야 할까요?
5. 다세대 주택 처분이 1월 5일이고 아파트 잔금이 1월 15일인데 일정상 꼬이지 않고 진행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