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가요?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집을 사려고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는데 아직 소득자료가 없고 첫월급만 받은 상태입니다. 재직기간이 짧아도 대출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직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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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집을 사려고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는데 아직 소득자료가 없고 첫월급만 받은 상태입니다. 재직기간이 짧아도 대출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직한 경우입니다.

입사한 지 한 달이어도 재직과 급여를 확인할 수 있다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실제로 현 직장 재직 1개월 이상을 신청 조건으로 안내하는 은행 상품이 있습니다.
신청 가능 여부와 한도는 별개이므로, 첫 급여로 얼마의 연소득을 인정받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1개월 이상 일한 근로소득자를 받는 주담대 상품이 있습니다. A은행은 이를 신청 대상에 포함하며, 주택·신용·소득 등 나머지 조건도 함께 심사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3개월이나 1년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재직기간으로 신청할 수 있는 상품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은행이라도 상품과 접수 방법에 따라 필요한 자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장에 들어온 돈을 단순히 12배 하는 것보다, 어떤 기간의 과세대상 급여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세금·보험료를 뺀 실수령액과 심사에 쓰는 소득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보금자리론은 1년 미만 근로소득을 급여 합계와 해당 근무일수로 연환산합니다. 2개년 소득 확인이 안 돼 연환산 후 10%를 차감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시소득’에 해당하면 차감하지 않는 예외가 있습니다.
급여 대상 기간 30일 · 연간 365일 · 단위: 만 원
보금자리론의 일 단위 연환산과 차감 적용 여부를 비교한 예시입니다. 300만 원은 해당 30일의 과세대상 급여이며 비과세소득은 제외했습니다. 상시소득 인정 여부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고, 모든 금융사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 금액은 대출한도가 아닌 심사용 연소득입니다.
보금자리론에서 근로소득은 상시소득으로 보는 기준이 있지만,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으로 확인되면 해당 간주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입사한 지 한 달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10%가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금자리론의 주택·소득 자격도 따로 충족해야 합니다.
인정 연소득이 정해지면 기존 부채와 담보 조건 등을 반영해 한도를 심사합니다. 일반 가계 주담대의 DSR은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부담을 보는 기준이므로, 신청할 수 있어도 원하는 금액이 모두 나오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첫 직장이라 작년 소득이 없더라도, 현재 급여를 인정하는 서류와 방법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금자리론은 회사가 날인한 급여명세표·임금대장 등도 근로소득 증빙서류로 안내합니다.
| 준비할 자료 | 확인하는 내용 |
|---|---|
| 재직증명서·자격득실확인서 | 입사일·현재 재직 |
| 회사 날인 급여명세표 등 | 급여·지급 대상 기간 |
| 급여 입금내역 | 실제 지급 확인용 보완자료 |
| 근로계약서 | 계약기간·급여조건 |
모든 상품이 위 서류를 똑같이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앱에서 소득이 자동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추가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심사가 가능한 상품인지 확인하세요.
비교할 때는 ‘재직 1개월로 신청 가능한가요?’, ‘어떤 연소득으로 심사하나요?’, ‘잔금일까지 실행 가능한가요?’를 함께 물어보세요. A은행은 구입자금 신청을 잔금일 20일 전까지로 안내하므로 재직기간을 채운 뒤에도 신청할 시간이 충분한지 봐야 합니다.
보금자리론은 재직·소득발생기간이 1개월 이상인데 서류상 수령액만 1개월 미만이면 일 단위로 연환산할 수 있습니다. 급여 대상 기간을 확인할 서류가 필요하며, 다른 상품의 적용 여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직장 자료와 함께 이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건강보험 가입이력도 준비하면 소득 이력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전·현재 회사의 연봉을 단순히 더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급여를 어떤 기준으로 인정하는지 확인하세요.
수습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상품이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직 상태와 계약기간, 현재 지급되는 급여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습 종료 뒤 오를 예정인 월급을 미리 전액 인정받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자료로 가능한 조건부터 비교하세요.
요약 정리
입사 한 달째라면 재직기간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첫 급여를 인정하는 상품부터 찾아보세요.
뱅크몰에 입사일·첫 급여 지급일·급여 대상 기간과 잔금일을 알려주세요. 제휴 금융사의 재직기간과 소득 인정 방법을 비교하며, 지금 신청 가능한 조건과 필요한 한도를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