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핵심 키워드 정리
- 매매잔금대출
- 변동금리 최저금리 요청
- 규제지역 1주택자
- 당일처분조건
- DSR 50% 이내 관리
👉 규제 조건이 많은 상황에서 금리·한도·타이밍을 동시에 맞춘 사례입니다.
매수 대상 아파트 기본 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 단지: 삼호한숲
- 평형: 24평형
- 층수: 8층
- 면적: 공급 80.16㎡ / 전용 59.98㎡
- 세대수: 116세대
- 방 개수: 3개
- KB시세 일반가: 13억 1,500만 원
- 매매가: 13억 9,000만 원
👉 시세 대비 매매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 입지와 수요가 확실한 지역으로 담보 안정성은 확보된 구조였습니다.
현재 조건: 규제지역 1주택자
- 기존 주택 1채 보유
- 규제지역 해당
- 신규 주택 취득 시 1주택자 대출 규제 적용
- 해결 조건: 당일처분조건
👉 잔금일 기준으로
- 기존 주택 당일 매도
- 신규 주택 당일 취득
이 구조를 충족해야 대출 접수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대출 목적과 요청 조건
- 대출 목적: 매매잔금대출
- 필요 금액: 4억 8,000만 원
- 잔금일: 2026년 2월 23일
- 명의: 부부 공동명의
- 계약 방식: 부동산 전자계약 ❌
👉 잔금일 타이밍이 명확해 대출 실행 일정 관리가 중요한 사례였습니다.
소득·부채 구조는 어땠을까?
-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4,100만 원
- 기존 신용대출: 8,700만 원 보유
- 신용대출 상환 계획: 미상환 유지
👉 신용대출이 남아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DSR 50% 이내 관리가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왜 변동금리 최저금리를 우선 검토했을까?
이 사례에서는 장기 고정보다 초기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우선이었습니다.
비교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중은행
- 5년 고정금리: 연 4.7%대
- 농협 조합
- 6개월 변동금리: 연 4.06%대 (특판)
👉 단기 금리 차이만 보더라도 변동금리 쪽이 초기 이자 부담이 훨씬 낮은 구조였습니다.
선택한 조건과 부수거래 사항
- 적용 금리: 6개월 변동금리 연 4.06%
- 금융사: 단위농협 (비공개)
- 부수거래 조건: 자동이체 3건 필수
- 접수 및 실행: 잔금일 2월 23일 기준 실행
👉 부수거래 조건이 명확해 사전 안내 후 접수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
- 규제지역 1주택자는 당일처분조건이 핵심
- 신용대출이 있어도 소득이 충분하면 DSR 50% 이내 설계 가능
- 장기 고정보다 단기 변동 최저금리 전략이 유리한 경우도 있음
- 부수거래 조건은 사전에 정확히 알고 준비해야 실행 지연 없음
이런 상황이라면 참고해볼 만한 사례
- 규제지역 1주택자로 매매잔금대출이 필요한 경우
- 기존 주택을 당일 처분해야 하는 구조
- 신용대출이 남아 있어 DSR이 부담되는 경우
- 고정보다 변동금리 최저금리를 우선 고려하는 경우
이런 조건이라면 사례처럼 단계별로 구조를 설계하는 접근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