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핵심 요약
- 대출 유형: 후순위 담보대출
- 지역: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 조건 포인트:
- 기존 주택담보대출 보유
- 다수의 신용·자동차 대출 존재
- 무주택자(추가 주택 없음)
- 목표:
- 후순위 자금 확보
- 금리 5% 초반대 조건 검토
👉 담보 가치와 소득은 갖췄지만,
👉 부채 구조가 복잡해 정리가 필요한 사례였습니다.
대상 아파트 정보 정리
-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 단지: 도안18단지 린풀하우스
- 동·호수: 1808동 101호
- 평형: 35평형
- 면적: 공급 113.92㎡ / 전용 84.97㎡
- 세대수: 1,691세대
- 방 개수: 3개
- KB시세:
- 하한가: 5억 4,500만 원
- 일반가: 5억 9,500만 원
- 상한가: 6억 3,500만 원
👉 도안신도시 핵심 생활권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 담보 안정성은 비교적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 현황
- 금융사: 하나은행
- 잔액: 2억 5,000만 원
- 만기: 2026년 2월 23일
- 특이사항:
- 감액등기 안내 건 존재
- 후순위 설정 여지 검토 가능
👉 기존 담보대출이 있지만,
👉 감액등기 가능성 여부가 후순위 진행의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차주 소득·신용 상태
- 직업: 직장인
- 부부 합산 연소득: 약 7,200만 원
- NICE 신용점수: 767점
- 자녀 수: 1명
- 보유 주택 수: 0채(추가 주택 없음)
👉 소득과 신용은 평균 이상으로,
👉 담보 중심 심사에는 충분한 기본 체력을 갖춘 상태였습니다.
기타 부채 구조 정리
신용·자동차 대출 현황
- A카드 신용대출: 288만 원 (금리 11.96%)
- B은행 신용대출: 276만 원 (금리 5.68%)
- C캐피탈 자동차대출: 3,729만 원 (금리 7.94%)
- D은행 신용대출: 297만 원 (무이자)
- E은행 신용대출: 2,340만 원 (무이자)
👉 신용대출과 자동차대출이 혼재돼 있어 DSR·총부채 구조 관리가 핵심 과제였습니다.
후순위 대출 검토 금액과 조건
- 후순위 가능 금액: 약 8,800만 원 ~ 1억 1,300만 원
- 금리 조건: 연 5% 초반대 안내
- 대출 성격:
- 기존 담보 유지
- 추가 자금 확보 목적
👉 고금리 후순위가 아닌,
👉 담보 가치와 소득을 반영한 비교적 안정적인 금리 구간으로 검토된 사례입니다.
이 사례의 핵심 포인트 정리
- 대단지 아파트 + 도안신도시 입지 → 담보 안정성 확보
- 기존 주담대가 있어도 감액등기 가능 여부에 따라 후순위 여지 발생
- 다중 부채가 있어도 소득·신용이 뒷받침되면 후순위 검토 가능
- 금리는 부채 구조 정리 여부에 따라 추가 협의 가능성 존재
이런 상황이라면 참고해볼 사례
- 기존 주담대가 있지만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 신용·자동차 대출이 함께 있어 구조가 복잡한 경우
- 수도권 외 대단지 아파트를 보유한 경우
- 후순위라도 금리를 최대한 낮추고 싶은 경우
이런 조건이라면,
사례처럼 담보·부채·등기 구조를 함께 점검하는 접근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