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아파트 추가대출 상담에서 자주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매출이 크면 한도도 넉넉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사례는 연 매출이 큰 개인사업자였지만, 기존 담보 구조 때문에 단순 갈아타기보다 추가대출 구조가 더 현실적이었던 케이스입니다.
현재 상황 요약
- 수도권 아파트 보유(실거주)
- 기존 담보대출 1건 유지 중
- 개인사업자
- 최근 연 매출 규모 약 10억 원
- 무주택(추가 보유 없음)
- 추가 사업자금 필요
겉으로 보면 조건이 좋아 보이지만, 기존 담보대출의 채권 설정 구조가 선택지를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왜 ‘갈아타기’가 아니라 ‘추가대출’이었을까?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면
- 중도상환 비용
- 재설정에 따른 조건 변경
- 실행 일정 지연
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번 사례는
- 기존 대출은 유지
- 담보 여력 내에서 소액 추가
-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만 확보
이 구조가 비용·속도·리스크 측면에서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핵심 판단 기준은 이것이었습니다
- 기존 담보의 실질 여력
- 사업자 매출의 지속성
- 추가자금의 용도 명확성
특히 편의점 업종은 매출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어서 사업자금 목적의 추가대출로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안내된 구조의 포인트
- 기존 담보대출 유지
- 후순위 성격의 추가대출 검토
- 단기 운전자금 성격으로 설계
- 실행 속도와 조건을 동시에 고려
금리만 놓고 보면 아쉬워 보일 수 있지만, 사업 운영에 필요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참고가 됩니다
- 아파트 담보대출은 이미 보유한 상태
- 사업 매출은 충분하지만 추가자금이 필요한 경우
- 갈아타기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한 상황
이럴 때는 무작정 갈아타기보다 추가 구조가 가능한지 먼저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 사례의 핵심 정리
- 매출이 커도 담보 구조에 따라 한도는 달라짐
- 갈아타기보다 추가대출이 유리한 경우 존재
- 사업자금은 속도와 구조가 핵심
본인 상황에 그대로 적용 가능한지는 한 번 더 구조 점검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