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은 의정부 신곡동 대형 평형 아파트에 거주 중인 고객의 사례입니다.
이미 주택담보대출은 은행권으로 안정적으로 이용 중이었지만, 문제는 연 20% 금리의 2순위 대부대출이었습니다.
고객의 목적은 명확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20% 대부대출을 정리하면서 가능하면 추가 자금까지 함께 받고 싶습니다.”
기본 상담 조건 정리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삼성래미안진흥 아파트, 46평형
- 제일은행 1순위 약 3억 4,600만 원
- 2순위 대부 약 4,900만 원 (금리 20%)
- 프리랜서 (위촉 형태), 재직 확인 가능 (약 1년), 소득금액증명원 ❌
- NICE 802 / KCB 768
- 타주택 없음
“소득이 있는데 왜 고금리를 써야 했을까?”
이 사례의 핵심은 소득의 ‘존재’가 아니라 ‘인정 방식’이었습니다.
고객은 실제로 매달 상당한 금액을 받고 있었지만,
- 근로소득 ❌
- 사업소득 ❌
프리랜서 위촉 형태의 입금만 존재
이 경우 금융사에서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돈을 벌고 있는 건 맞지만, 상환 능력을 공식적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지가 은행이나 저금리 상품이 아니라 고금리 대부대출로 이어졌던 구조였습니다.
그렇다면, 대환 + 추가대출은 불가능했을까?
정답부터 말하면 무조건 불가능한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전제 조건이 분명했습니다.
① ‘2순위 대환’이 먼저 핵심
현재 연 20% 대부대출은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대상
금리만 낮춰도 매달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
② 소득을 ‘증빙 가능한 형태’로 해석하는 전략
소득금액증명원이 없어도 급여 입금 패턴, 위촉 관계, 재직 확인을 금융사 기준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 검토
③ 추가자금은 ‘동시에’가 아니라 ‘조건부’
대환과 추가를 한 번에 묶을지 대환 후 여력을 다시 볼지 이 판단이 승인 여부를 좌우
이 사례가 보여주는 중요한 포인트
이 고객은 신용점수가 낮지도 않고 주택 담보 여력도 충분했지만 “소득을 설명하는 방식” 하나 때문에 연 20% 금리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단순 조회 → 거절이 아니라 구조 분석 → 순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꼭 점검이 필요합니다
- 고금리 대부·사금융을 쓰고 있다
- 소득은 있지만 증빙이 애매하다
- 2순위 대출을 정리하면서 추가자금도 고민 중이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실행 여부보다 먼저 상담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마무리
대출은 “얼마까지 나오나요?”보다 어떤 구조로 접근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고금리 대부대출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자체가 이미 ‘신호’입니다.
지금 구조에서
- 어디를 먼저 바꿔야 하는지
-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이걸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