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금곡동 오피스텔 매수, 기존 주택 매도와 잔금일 맞춘 대출 설계
주거형 오피스텔을 매수하면서 4월 중순 잔금 일정이 정해져 있었고, 필요한 자금은 3억 원대 수준이었습니다. 매매가는 7억 원대 중반이었는데, 진행 중 가장 걸렸던 건 제가 기존에 주택 1채가 있었고 잔금일에 맞춰 당일 매도 예정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서류상으로는 잠깐이라도 2주택처럼 보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대출 접수 시점과 조건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불안했습니다.
추가로 마이너스통장이 3,000만 원대가 있어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서 얼마나 반영되는지도 감이 없었습니다. 소득은 연 1억 원대 초반, 신용점수는 900점 후반대였지만, 오피스텔은 주택이랑 심사가 다르게 보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더 꼼꼼히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상담에서는 크게 세 가지가 정리됐습니다.
첫째, 잔금일 기준으로 기존 주택 매도 일정이 어떻게 증빙되는지에 따라 ‘일시적으로 2주택처럼 보이는 구간’ 리스크를 어떻게 줄일지 정리했습니다.
둘째, 마이너스통장 같은 타부채가 DSR에 잡히는 방식과, 상환 구조(원리금/거치 등)에 따라 한도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계산했습니다.
셋째, 전자계약으로 변경할 예정이라 계약 형태에 맞춘 준비서류와 접수 타이밍을 다시 잡았습니다.
결국 잔금일에 맞춰 진행 가능한 구조와, 4%대 초반 금리 구간 안내를 받아서 비교가 쉬웠고, 제가 놓치고 있던 ‘접수 순서’와 ‘증빙 흐름’을 정리한 게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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