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액시 채권 조정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출 진행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준 사례(천안 동남구)
천안 신방동에 있는 3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고, 기존에 주택담보대출이 5천만 원대 후반 정도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감액등기를 하면 채권이 7천만 원대 안팎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들었고, 그 이후에 추가로 5천만 원 정도 자금이 더 필요해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제일 막혔던 부분은 “감액등기를 먼저 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대출 접수를 먼저 해도 되는지”였습니다. 순서에 따라 한도나 승인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괜히 타이밍을 놓칠까 불안했습니다. 또 현재는 소득 증빙이 어려운 상태라, 신용점수는 800점대 후반~900점대 중반 수준으로 나쁘지 않더라도 실제 심사에서 어떻게 볼지 감이 없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정리된 핵심은 아래였습니다.
- 대출은 “집값”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등기부상 채권 설정, 기존 대출 조건, 그리고 소득·상환능력 확인 방식이 같이 본다는 점
- 감액등기 계획이 있으면 “언제, 무엇을 줄이는지”를 먼저 확정하고 그 일정에 맞춰 접수 순서를 잡아야 한다는 점
- 추가대출을 한 번에 크게 밀기보다, 고정금리 조건과 상환구조(거치 여부 포함)를 같이 비교해서 무리 없는 플랜으로 가는 게 중요하다는 점
결과적으로 감액등기 시점과 접수 순서를 코치받으면서, 불필요하게 서류를 여러 번 내거나 일정이 꼬이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특정 금융사를 정해두고 밀어붙이기보다는, 제 상황에서 가능한 구조를 먼저 세워준 점이 도움이 됐습니다.
리포트
재방문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