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채운동 생애최초 매매 잔금일 임박, 시세 기준 90% 적용 여부를 먼저 봤습니다
충청남도 당진시 채운동에 있는 아파트를 생애최초로 매매하게 되면서 잔금대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잔금일이 3월 중순으로 정해져 있어서, 가능한 한 빨리 한도와 진행 가능 여부를 확정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가장 막혔던 부분은 한도였습니다. 매매가는 1억 원대 중반 수준이었고, 저는 직장인으로 연 8,000만 원대 초반 소득이지만 기존에 고금리 성격의 타부채가 2건(합산 5,000만 원대 안팎) 있어서 DSR에서 불리할 수 있겠다고 봤습니다. 신용점수도 기관별로 편차가 큰 편이라, 어디서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불안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정리된 핵심은 아래였습니다.
- 생애최초 요건을 전제로 하면 LTV 80%까지 가능 범위를 먼저 계산해 한도 상단을 잡는다
- 일부 상품은 ‘시세의 90%를 기준으로 LTV를 적용’하는 구조가 있어, 매매가 기준과 달라질 수 있다
- 지역 특성상 MI(모기지보험) 적용이 안 되는 조건이 있어, 금융사별로 가능/불가가 갈릴 수 있다
- 기존 타부채 금리와 상환 방식 때문에 DSR이 핵심 변수라, 대출 실행 전 상환·정리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
- 금리는 변동형(비거치, 5년 주기형) 기준 4%대 후반 수준으로 안내받았고, 고정적으로 확정되는지 여부는 실행 시점 조건을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어디든 최대치로 된다”가 아니라, 제 조건에서 가능한 계산식과 막히는 포인트(MI 불가, DSR, 신용평가 차이)를 먼저 확인한 뒤, 진행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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