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출의 설정 비율이 높아 고민이신데, 등기부등본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실속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기존 대출 설정액(110%)이 너무 높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거 씨티은행 등 일부 외국계 은행은 채권최고액을 120~130%가 아닌 110%로 설정해 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재 잔액(1.8억) 대비 설정액(2.5억) 차이가 크지 않다면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추가 대출이 필요하거나 타행으로 대환 시에는 기존 설정을 말소하고 새로 설정하게 됩니다.
2. 신용점수가 800점대 초반인데 금리 인하가 가능할까요?
현재 점수로는 1금융권 최저 금리 진입이 아슬아슬할 수 있습니다. 2금융권이나 카드론 등 단기 부채가 있다면 이를 일부 상환하여 신용점수를 조금 더(NICE 840점 이상 등) 올린 후 진행하시면 훨씬 좋은 금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감액 등기를 하면 대출 한도가 더 나오나요?
네, 만약 추가 대출(후순위)을 받으실 계획이라면 감액 등기가 필수입니다. 공부상 잡혀있는 2억 5천만 원을 실제 잔액 수준인 1억 9천만 원 정도로 낮추는 '감액 등기'를 하면, 그 차액만큼 LTV 여유분이 생겨 추가 대출 한도가 발생합니다.
- 해결책: 신용점수 관리 후 대환 또는 감액 등기 후 후순위 진행
- 예상 금리: 신용 회복 시 4% 초중반대 진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