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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시세 없는 구축 아파트 전세대출, 은행에서 한도·금리 산정은 어떻게 하나요?

      전세자금대출
      30대
      조**2026-02-12

      서울 관악구 봉천동 쪽 아파트 전세로 보증금은 4억대 중반이고 2억 정도 전세대출을 생각 중입니다. 소득은 1천만원대 후반~2천만원대 초반 정도, 신용은 900점대이고 다른 대출·주택은 없습니다.


      KB시세가 안 떠서 인터넷은행은 어렵다 들었고 우리은행/하나은행 금리를 봤는데 생각보다 높게 느껴져요. 시세 없는 집이면 금리나 한도가 더 불리한 건지, 2/11 잔금 일정에 맞춰 어떤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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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자금대출 담당실제 상담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KB시세가 없는 아파트(구축·소규모·거래사례 부족 등)는 비대면 자동심사(특히 인터넷은행)에서 ‘시세 확인 불가’로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중은행은 내부 감정(자체 시세, 인근 실거래, 감정평가 등)로 전세자금대출을 진행하기도 해서 “불가능”이라기보다 “심사 방식이 달라진다”에 가깝습니다.


      최근에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별로 우대금리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보증기관(주택금융공사·서울보증 등) 보증서 발급 기준과 한도 운영도 보수적으로 보는 흐름이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용이 매우 좋아도 체감 금리가 예전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비교 시에는 단순 금리 숫자보다


      1. 어떤 보증(보증기관) 상품인지
      2. 우대금리 적용 조건(급여이체, 카드, 적금, 자동이체 등) 충족 가능 여부
      3. 중도상환수수료 유무/기간
      4. ‘시세 없음’일 때 필요한 서류(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전입 예정, 등기부, 건축물대장, 실거래 자료 등)와 처리 기간


      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2/11 일정이라면 먼저 “사전한도/사전심사 가능 여부”와 “시세 산정 방식(내부감정 필요 여부)”를 확인해 승인 리스크를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지점·보증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본인 조건에서 가능한 전세대출 옵션을 한 번 점검해보면 의사결정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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