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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법인대표로 전환 후 소득 신고가 없으면 전세대출 연장 심사에서 불리한가요?

      전세(재연장)
      40대
      최**2026-02-12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세 재계약으로 보증금이 6억대 초반에서 6억대 중반으로 오릅니다. 기존에 SGI 보증 전세대출이 3억대 중반 정도 있고, 5월에 재연장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법인대표가 됐는데 소득 신고 금액이 아직 확정 전이라 DTI 때문에 연장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줄까 불안합니다. 소득은 어떤 기준으로 보고, 은행을 바꾸면 조건이 나아질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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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재연장) 담당실제 상담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전세대출 “재연장”은 신규대출보다 간단해 보이지만, 은행은 연장 시점에 다시 소득과 부채, 보증기관(예: SGI) 가능 여부를 재점검합니다. 특히 최근 기사들에서도 전세대출은 보증기관 심사와 은행의 상환능력 심사가 동시에 중요해졌고, 소득 증빙이 불안정한 경우 한도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1) DTI/상환능력은 무엇을 보나

      전세대출은 주택담보대출처럼 DSR 규제가 강하게 적용되는 상품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은행 내부의 상환능력(소득 대비 부채) 기준은 봅니다. ‘법인대표 전환 직후’처럼 소득이 확정되지 않으면 보수적으로 산정될 수 있습니다.


      2) 소득이 미정일 때의 현실적인 대안

      은행은 보통 최근 소득금액증명, 원천징수, 급여이체 내역, 사업/법인 관련 소득 자료 등 “지속성 있는 자료”를 선호합니다. 신고 전이면 인정 소득이 낮게 잡혀 한도가 줄거나, 재연장 조건이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3) 보증금 증액(6억대 중반)과 한도

      보증금이 오르면 필요한 대출도 늘 수 있지만, 이미 3억대 중반이 있다면 ‘증액분’만 추가로 가능한지, 혹은 기존 조건 유지가 가능한지로 나뉩니다. SGI 보증의 가능 한도와 은행별 내부 기준이 함께 작동합니다.


      4) 하나은행 vs 타 은행 비교가 의미 있는 이유

      같은 SGI 보증이라도 은행마다 소득 인정 방식, 내부 심사, 금리·가산금리, 연장 수수료/우대조건이 다를 수 있어 재연장 시점에 비교가 유효합니다. 다만 “무조건 갈아타면 유리”는 아니고, 서류 준비 난이도와 심사 보수성도 같이 봐야 합니다.


      5) 5월 재연장 전에 점검할 체크리스트

      소득 증빙 가능 범위(신고 예정 포함), SGI 보증 유지 가능 여부, 보증금 증액분 처리(증액/유지), 금리 유형과 우대조건, 연장 시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 두시면 불확실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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