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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무주택 직장인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DSR 때문에 3억대 대출이 막힐 수도 있나요?

      아파트 구입자금대출
      40대
      정**2026-02-12

      분당 쪽 아파트를 생애최초로 공동명의 매수했고 전자계약은 작년 12월 초에 했습니다. 잔금일이 2026년 3월이라 시간이 남았는데, 대출은 3억대 중반 정도 생각 중입니다.


      무주택이고 다른 대출은 없는데 DSR이나 LTV 규제 때문에 한도가 줄까 불안합니다. 변동·고정 중 어떤 선택이 유리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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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구입자금대출 담당실제 상담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생애최초·무주택·타부채 없음 조건은 심사에서 유리한 편이지만, “가능 금액”은 결국 LTV(담보가치 대비)와 DSR(소득 대비 원리금) 두 축으로 결정됩니다.


      분당(성남)처럼 규제 이력(투기과열/조정대상 등)이 있는 지역은 시점에 따라 LTV가 달라질 수 있어, 잔금일(2026년 3월) 기준 규정으로 다시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공동명의는 “둘이 합쳐 더 받는다”로 단정되진 않습니다. 담보는 1건이라 LTV 한도는 담보 기준으로 잡히고, DSR은 대출 구조에 따라 한 사람 또는 부부 합산 소득을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갈립니다(어느 쪽이 채무자로 들어가느냐, 소득 증빙 형태 등).


      금리는 최근 기사들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실제 대출금리의 하락 속도 차이가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즉 “지금 변동이 더 싸다”가 잔금 시점까지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고, 변동은 금리 하락 시 유리하지만 상승 리스크가 남습니다.


      반대로 3~5년 고정(혼합형)은 초기 금리가 조금 높아도 가계 예산을 안정적으로 짜기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1) 잔금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소득·직장 변동 가능성 2) 원리금 상환 여력(DSR 완충) 3) 고정/변동 스트레스 테스트(1~2%p 상승 가정)를 부부가 같이 점검해보시면 좋습니다.


      원하시면 “내 조건으로 가능한 대출”을 은행별로 비교해보는 방식으로, 규정 변경 가능성까지 감안한 범위를 먼저 확인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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