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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도안신도시 아파트 매매대출 금리 4%대가 정상인가요? 5년 고정 vs 혼합형 선택이 고민입니다

      아파트 구입자금대출
      30대
      임**2026-02-12

      대전 서구 도안동 아파트 생애최초로 매수 예정이고 잔금일이 2월 중순쯤입니다. 매매가는 4억 후반대이고 대출은 3억 후반대 요청했습니다. 제 소득은 6천만원대, 신용은 900점대이고 배우자는 휴직 중입니다.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소득 초과라 어렵다는데 휴직이면 다시 된다는 말도 있어 헷갈립니다. 지금 시점에 한도/금리 확정이 가능할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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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구입자금대출 담당실제 상담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잔금일이 임박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은 “상품 선택”보다도 서류·심사 시점이 핵심입니다. 최근 은행권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가 이어져 심사 보수적으로 보는 경우가 있고(연초에도 관련 보도 다수),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2주 남짓이면 ‘당장 실행 가능한 주담대(은행 주담대)’로 먼저 안전장치를 만들고, 조건이 되면 정책대출을 재검토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1) 보금자리론/디딤돌의 ‘소득’은 보통 최근 소득자료로 판단합니다.


      배우자 휴직의 경우 “소득이 0으로 인정되는지”는 단정할 수 없고, 휴직 전 급여자료·근로관계 유지 여부·최근년도 원천징수/소득금액증명 등으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휴직 3년’이라는 사유만으로 자동 유리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2) 기존 신용대출(상환 예정 포함)은 DSR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잔금 전에 ‘완납 및 해지’가 서류로 확인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상환 “예정”이 아니라 “상환 완료 증빙”이 중요합니다.


      3) 요청하신 대출규모는 매매가 대비 비율이 큰 편이라 LTV 규정(지역·규제여부·생애최초 특례)과 DSR을 동시에 통과해야 합니다.


      금리 4%대는 현재 시장에서 흔히 보이는 구간이고, 5년 고정은 초기금리가 더 높게 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혼합형은 향후 금리변동에 대한 본인 성향, 5년 이후 상환 계획 유무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가능한 한도”를 단정하기보다

      1. 부부 소득 인정 방식
      2. 상환 완료된 타부채 반영
      3. 잔금일에 맞춘 실행 가능 여부를 동시에 점검해 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내 조건으로 가능한 대출을 한 번 정리해보면, 불필요한 상품 신청으로 시간만 소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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