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출상담에서 보험사 주담대 고정금리를 얘기하던데 은행 vs 보험사 무엇이 유리한가요?
대전 둔산동 아파트를 매매가 10억대 초반으로 계약했고 잔금일이 4월 말입니다.
부부 합산소득은 1억대 초반이고 기존 1주택은 잔금일에 당일 처분 조건입니다. 5억대 후반이 필요한데 40년 만기, 금리 고정이 가능한지와 은행보다 보험사 주담대가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대전 둔산동 아파트를 매매가 10억대 초반으로 계약했고 잔금일이 4월 말입니다.
부부 합산소득은 1억대 초반이고 기존 1주택은 잔금일에 당일 처분 조건입니다. 5억대 후반이 필요한데 40년 만기, 금리 고정이 가능한지와 은행보다 보험사 주담대가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잔금일이 가까우면 “가능/불가”보다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이 3가지입니다.
1주택 당일처분은 금융사에서 “처분확약”으로 보되, 실제로는 매도계약서, 잔금일 일치, 말소/이전 서류 등 증빙을 매우 꼼꼼히 봅니다. 잔금이 하루라도 어긋나면 다주택으로 판단돼 한도나 승인 자체에 영향이 날 수 있어 일정 관리가 핵심입니다.
금리 측면은 최근 기사들처럼 시장금리 변동과 은행 가산금리 영향으로 고정·혼합 금리가 4%대 후반~5%대 근처까지 제시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다만 보험사(생명/손해) 주담대는 부수거래가 적은 대신 중도상환수수료, 금리 변경 조건, 대출 실행 속도, 감정/심사 기준이 은행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 시 우대” 같은 구조는 총비용(이자+보험료)을 합산해 비교해야 실제 유불리가 보입니다.
40년 만기는 DSR을 낮춰 한도에 유리할 수 있지만, 금융사와 상품에 따라 만기 인정 방식이 다르고(예: 혼합형의 고정기간 이후 변동 구간, 거치 여부) 실제 심사에서는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한도가 예상보다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원하시면 현재 보유주택 처분 일정과 대출 필요금액 범위로 “내 조건에서 가능한 조합(한도·금리·만기)”만 점검해보셔도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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