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정자동 더샵분당파크리버 잔금일 임박, 전입 조건 때문에 금리 선택이 더 어려웠던 케이스
분당 정자동 쪽 아파트를 생애최초로 매수하게 됐는데, 잔금일이 정해져 있다 보니 대출을 빨리 확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명의는 배우자 쪽으로 들어가고 저는 소득이 없는 상태라, “이 조합으로 원하는 수준의 자금이 나올 수 있는지”가 제일 막혔습니다.
또 하나는 전입 조건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다른 지역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는 상태라서, 전입을 언제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에 따라 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전자계약도 아니라서 진행이 복잡해지진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상담하면서 정리된 건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생애최초라도 결국 심사는 ‘명의자 기준 소득과 기존 부채’가 핵심이라서 배우자 소득(연 1억 원대 초반)과 남아있는 신용대출(수천만 원대)이 대출 가능 금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부터 계산해 봐야 했습니다.
둘째, 전입 조건이 있는 상품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일정인지가 먼저였고, 충족이 애매하면 전입 조건이 없는 선택지로도 비교를 해보는 게 안전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셋째, 금리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고, 변동 주기(3개월, 6개월, 1년 등)와 고정 기간(3년, 5년 등)을 잔금 이후 계획에 맞춰 고르는 방식으로 접근하니 선택지가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덕분에 “전입을 맞추면 낮아질 수 있는 금리”와 “조건 없이 가능한 금리”를 각각 놓고, 잔금 일정 안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쪽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아무 상품이나 넣는 게 아니라, 조건 충족 가능성부터 체크하고 서류 준비 순서를 잡아준 게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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