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아파트, 첫 주택담보대출 한도 어떻게 잡았는지(신용점수 700점대 사례)
학익동 인하아리스타로 이사 계획을 세우면서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했는데, 제가 기대출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럼 진행이 쉬운 편인가?” 정도로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상담을 받으면서 보니 카드성/소액 포함해서 타부채가 여러 건 잡혀 있고, 금리도 두 자릿수대가 섞여 있어서 심사 때 보는 부채로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처음 제대로 알았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소득은 연 4,000만 원대 초반 수준이라, 필요한 금액을 무리 없이 맞출 수 있을지가 제일 불안했어요. 신용점수도 한쪽은 700점대 중반인데 다른 쪽은 500점대 후반대로 차이가 나서, 어느 기준으로 심사가 될지도 감이 없었습니다.
상담하면서 좋았던 건 “얼마까지 가능할 것 같다” 같은 말보다, 실제로는 DSR(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에서 어떤 항목이 잡히는지, 기존 부채를 어떻게 정리하면 부담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순서대로 설명해준 점이었어요. 제 상황에서 가능한 진행 방향을 몇 가지로 나눠서 비교해주니, 필요한 금액을 맞추기 위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가 됐습니다. 덕분에 서류 준비나 부채 정리 계획을 더 현실적으로 세우게 됐고, 막연한 불안이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