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없는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상담: ‘대환 우선’으로 리스크 줄이고 한도 만든 과정
저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기존 대출을 정리하면서 추가 자금까지 가능한지 상담을 받았습니다. 개인사업자 형태로 되어 있는데 매출이 거의 없는 편이라 소득 쪽이 가장 걸렸고, 신용점수도 기관별로 500점대 후반~700점대 중반으로 차이가 있어서 어느 쪽 기준으로 심사가 잡힐지가 불안했습니다.
기존에 담보대출이 여러 건 섞여 있었고, 그중에서 신협 쪽 대출만 먼저 대환하면서 추가 한도를 최대한 확보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세금 쪽으로 부가세 신고가 깔끔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이게 심사에서 어떤 리스크가 되는지도 함께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타부채도 5천만 원 안팎으로 있어 전체 부채 구조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정리된 핵심은 “한 번에 다 바꾸려 하기보다, 신협 대환을 우선순위로 두고 LTV(담보가치 대비 대출비율) 가능 범위 안에서 가용자금을 계산해보자”는 점이었습니다. 금리도 한 자릿수 후반대부터 10%대 초중반까지 구간 차이가 있고, LTV도 80%대 초반~후반대까지 케이스가 갈릴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한 곳만 넣기보다 조건별로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방식이 현실적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대환이 가능한지’만 보는 게 아니라, 대환 후 실제로 제 손에 남는 추가자금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세금/서류 이슈가 걸릴 수 있는 포인트를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막연했던 부분이 정리돼서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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