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 전세퇴거 앞두고, 두 주택 보유 상태에서 자금 계획 다시 세운 후기
전세 세입자 퇴거가 2026년 중순쯤으로 예정돼 있는데, 그 시점에 맞춰 집을 매도해서 정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만 매도가 생각처럼 빨리 될지 확신이 없어서, 전세보증금 반환 자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가 가장 불안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연소득은 1억 원대 후반, 신용점수는 900점대 초중반 정도였는데 이미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1억 원대가 있었고 자동차 할부도 조금 남아 있었어요. 게다가 보유주택이 2채라 규제나 심사에서 더 까다로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상담에서는 제가 2025년 하반기에 전세계약을 새로 체결하는 일정이라 규제 적용 가능성을 먼저 짚어주셨고, “매도가 안 되면 어떻게 버틸지”를 기준으로 브릿지 자금 마련 방향을 정리해주셨어요.
금리 범위, 중도상환수수료 같은 비용뿐 아니라 자금용도 증빙에 들어가는 비용, 브릿지 운영 중 추가로 생길 수 있는 비용까지 안내받아서 현실적인 판단이 되었습니다. 일단 4월 초에 다시 통화하면서 매도 진행 상황과 시장 분위기까지 보고 실행 순서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인추천
전문가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