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소득이라 더 막혔던 추가대출, 한도 산정 기준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빌라를 담보로 생활자금이 2천만 원대에서 3천만 원대 정도 더 필요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미 5천만 원대 정도 기대출이 있는 상태라서, “추가로 가능할까”가 제일 불안했어요.
소득도 고정급여처럼 딱 떨어지는 형태가 아니라서 서류나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 더 조심스러웠고요.
상담하면서 제일 도움이 됐던 건, 막연히 “얼마까지 되나요”가 아니라 현재 시세 대비 대출 비율, 기존 대출 조건, 그리고 제 소득 형태에서 인정 가능한 범위를 현실적으로 다시 계산해준 점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가 기대했던 금액대가 한도에서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는 걸 먼저 확인했고, 무리하게 진행하기보다 가능한 선택지(기존 대출 유지 vs 조건 변경 검토, 필요한 금액을 나눠서 준비하는 방식 등)를 정리해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업은 안내를 받긴 했지만 저는 이용 의사가 없어서 그 부분은 제외하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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