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DSR이 부담이었는데 아내 채무로 접근하니 방향이 보였어요
10월쯤 세입자 퇴거가 예정돼 있어서 전세보증금 반환 자금이 필요했어요. 집은 제 명의(배우자 명의)고 실입주 목적이라 일정이 밀리면 부담이 커질 것 같아 미리 전세퇴거자금 상담을 받았습니다.
세입자 보증금이 1억 원대 중반이라 전액은 아니어도 1억 원 안팎으로 메울 방법을 찾는 게 목표였어요.
문제는 대출이 이미 꽤 있는 상태였다는 점이에요. 저희는 맞벌이 직장인이고 각각 연 소득이 3천만 원대, 4천만 원대 수준인데,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이 여러 건 있어서 DSR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특히 배우자 쪽은 당일 상환이나 처분 예정인 대출·주택이 있어도 진행 과정에서 DSR이 먼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셔서, 처음부터 “어떤 명의로, 어떤 상품 구조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 조건(아내 채무 기준)으로 가능성을 보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안내받았고, 필요 시점 2달 전쯤 다시 점검하자고 해서 일정 관리도 같이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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