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동의까지 가능했지만 결과가 달랐던 이유: 1주택자와 세대분리 조건
추가자금이 필요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집은 인천 주안동 쪽 아파트이고, 세입자도 있어서 혹시 필요한 절차가 있으면 협조(동의)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만 제가 현재 세대가 아들 집으로 묶여 있는 상태라서, 이 부분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 불안했습니다.
기존에 카드론이 1천만 원대가 있고 금리는 10% 안팎이라 부담이 있었고, 그래서 가능하면 대환까지 같이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소득은 개인사업자로 신고된 금액이 연 5천만 원대 수준이고 신용점수도 800점대 초반이라 아주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주택담보 추가대출’로 접근하기보다는 제 상황에서는 ‘사업자금 목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안내받는 게 현실적이라고 정리가 됐습니다.
무조건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어떤 조건 때문에 방향이 달라지는지 설명을 들으니 판단이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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