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이력 때문에 막혔던, 아파트 구입자금 가능했던 조건 후기
주안동 쪽 아파트를 매매로 계약하고 잔금일이 다가오면서 구입자금 대출을 알아봤습니다.
소득은 연 1억 원대 초반 수준이라 DSR만 보면 가능할 것 같았는데, 예전에 개인회생 이력이 있었고 은행권/보증 쪽에 대손상각 기록이 남아 있다는 얘기를 듣고부터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상담을 받으면서 제 상황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신용점수 자체(800점대 초반 등)만이 아니라, 과거 이력 때문에 ‘취급 가능한 구조’로 설계를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담보대출을 매매가 대비 60~70% 수준으로 생각했고, 부족한 금액은 신용대출을 함께 쓰는 방향도 고민했는데, 담당자분이 DSR 계산을 실제로 맞춰보면서 가능한 범위를 정리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담보 한도와 신용대출을 조합했을 때, 제 소득과 기존 신용대출 잔액(수천만 원대)까지 포함해도 DSR이 맞을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다는 점이 제일 도움이 됐습니다.
금리도 변동이 걱정이라 비거치 5년 고정 같은 조건을 기준으로 비교해 주셔서, 잔금 준비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2월 말에 한 번 더 상황 정리해서 재상담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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