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 증여주택이라 더 헷갈렸던 대출 구조, 상담으로 깔끔하게 정리됐어요
집은 1주택이고 공동명의로 되어 있는데, 증여로 받은 형태라 대출을 손보는 게 괜히 더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2건으로 나뉘어 있었고, 한 건은 예전에 3%대였던 금리가 4% 후반대로 올라가면서 월 납입이 확 늘어난 게 제일 부담이었어요. 다른 한 건도 4%대라 합치면 체감이 큽니다.
대환을 알아보면서 제일 막혔던 건 ‘LTV 40% 안에서만 되는지, 40%를 넘는 잔액은 아예 불가능한지’ 같은 기준이었습니다.
또 소득은 연 7천만 원대 정도로 잡히는데 배우자는 소득이 없는 상황이라 심사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도 걱정이 됐고요. 소액 신용대출이 조금 있어서 이것도 영향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상담받으면서 현재 대출이 “얼마까지는 갈아탈 수 있고, 어느 구간부터는 조건이 달라지는지”를 범위로 정리해 주셔서 방향이 잡혔습니다. 금리는 대략 4% 중후반대 선에서 비교가 가능했고, 원금균등처럼 상환방식에 따라 월 납입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 도움이 됐습니다.
무조건 갈아타기보다 제 상황에서 월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어떤 선택지가 현실적인지 정리해 준 상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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