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로 가고 싶었는데… 매매잔금일(3월 말)까지 준비해야 할 게 정리됐습니다
생애최초로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매매잔금대출을 알아봤습니다. 전자계약으로 진행 중이었고, 잔금은 내년 3월 말쯤이라 시간이 아주 촉박하진 않았지만, 금리 방향이 불안해서 고정금리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가고 싶었어요.
제일 막혔던 건 “요청하는 대출금액이 가능한지”와 “DSR 40%를 넘지 않을지”였습니다. 연 소득은 7,000만 원대이고 현재는 큰 대출이 없는 편이었지만, 잔금 치르고 나서 부족한 돈이 생기면 신용대출을 추가로 써야 할 수도 있어서 그 순간 DSR이 초과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 조심스러웠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단순히 주담대 금리만 보는 게 아니라 잔금 시점 기준으로 소득 인정, 기존 부채, 앞으로 추가될 수 있는 신용대출까지 같이 놓고 계산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고정금리 선택지도 몇 가지 범위로 비교해 주셔서, 당장 결론을 내기보다는 배우자와 같이 가계 전체 기준으로 다시 점검하고 재상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될지 안 될지’ 감으로 판단하던 걸, 어떤 조건이 변수가 되는지 정리할 수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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